서울지방변호사회 회보

UPDATE : 2022.8.4 목 09:08

상단여백

기사 (전체 92건)

장난감이야기

장난감이야기 오늘도 마트 장난감 코너에서 여섯 살 된 아들이 내 손을 끌고 간다. 거기에 디...

성승환 | 2017-08-01 11:16

법률문서를 효율적으로 생산하는 방법

법률문서를 효율적으로 생산하는 방법 쟁송(諍訟)은 법률문서로 기록되고 기억된다. 법무법인 소속변호사의 주된 업무는 ...

김용우 | 2017-07-04 14:44

왜 항상 제자백가(諸子百家)인가?

왜 항상 제자백가(諸子百家)인가?세브란스(severance), 철도, 전기... 구한말 우리 조상들의 서양(西洋...

정근규 | 2017-06-01 16:37

변신(變身)과 변화(變化), 무엇이 다른가?

변신(變身)과 변화(變化), 무엇이 다른가?여자의 “변신은 무죄”라 한다. 애벌레가 나...

임영화 | 2017-05-02 15:22

마음에 남는 말

마음에 남는 말 심심치 않게 판사의 부적절한 언사가 문제되고 있고, 미담 사례가 전해지기도 합니...

문병화 | 2017-03-31 17:02

변하는 것은 오직 내 마음

변하는 것은 오직 내 마음 늦겨울 추위가 기승이다. 따뜻한 나라에 사는 것이 원이었을 정도로 추위를 싫어하...

채정원 | 2017-03-08 13:03

진짜 변호사의 얼음과 불의 화살

진짜 변호사의 얼음과 불의 화살 매일매일 좌충우돌하며 하나하나 새롭게 배우기 바쁜 ‘초짜’신입변호사인 저에게 선...

정진욱 | 2017-03-07 09:35

[회원의 상념] 세상에 확실한 것은 없다

김추 | 2017-01-03 00:00

[회원의 상념] 유토피아로 가는 길

안용석 | 2016-12-05 00:00

[회원의 상념] ‘장애인법연구회’라는 끈

이주언 | 2016-11-03 00:00

[회원의 상념] 할머니의 밥솥 그리고 우리가 함께 나눌 시간

이효성 | 2016-10-07 00:00

[회원의 상념]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고은희 | 2016-09-05 00:00

-1 2 3 4 5 6 7 8 -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