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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출발점에서 각오를 다집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95대 서울지방변호사회 부회장 윤석희입니다.


지난해 94대 집행부 1년에 이어 이번 1월 정기총회에서 다시 부회장으로 일하게 되어 한편으로는 매우 과분하고 영광스러우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날로 어려워지는 변호사시장의 상황을 감안하여 어떤 역할을 해내야 하는지 깊은 고민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갈망하는 회원 여러분들의 기대와 소망에 어긋나지 않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열과 성을 다하여 회원 여러분들이 바라는 변호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95대 집행부는 보다 더 친절하고 참신한 서비스로 ‘회원들을 위한 서울회’로 한 발 더 다가설 것입니다. 전자경유증표 추진 및 ‘의무’연수제도에 대한 개선 등 변호사 권익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의무연수 수강료 면제와 자녀 출산 시 남녀 모두 의무연수 2년간 면제, 바름이 어린이집 운영시간 연장 및 육아지원 프로그램 개발 등 이제 출발선상에 있는 청년변호사를 위한 ‘실감’나는 복지정책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특히 ‘변호사의 일자리’ 문제는 청년, 장년변호사 모두에게 시급한 과제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종래의 변호사 역할이나 업무 이외 영역으로의 진출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재전문연수원에서의 연수, 블록체인법학회와의 연구, 승차공유제에 대한 법적 논의, 성년후견 및 조정제도 활성화, 밀라노 등 국제 법률가단체와의 교류 및 다양한 분야에 대한 연구와 네트워킹을 지속하여 회원 여러분들이 새로운 분야에 선도적으로 진출하기를 소망합니다. 저 또한 회원 여러분들이 새로운 제도와 방식이 필요한 영역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함께 연구하고 노력
하고자 합니다.

서울회가 추진하는 모든 정책이 성공적으로 수행되려면 회원 여러분들의 지지와 성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역확대 및 수호를 위해서는 결연한 의지와 단합된 힘도 요구됩니다. 이를 위하여 저희 95대 집행부에 언제든지 회원님의 아이디어를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집행부는 언제나 회원 여러분의 의견을 귀담아듣겠습니다. 회무에도 적극 반영 하여 ‘회원들을 위한 서울회’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건강과 행복이 언제나 가득하시기를 기원하며 기해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 3.
제95대 서울지방변호사회
부회장 윤석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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