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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이 주인이 되는 서울지방변호사회를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께.

안녕하십니까? 서울지방변호사회 제95대 집행부에서 부회장을 맡게 된 오정한 변호사입니다.

지난 1월 28일 정기총회에서 부족한 제가 부회장이라는 과분한 자리를 맡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 회무에 전혀 경험이 없는 제가 과연 회원님들과 서울회를 위해 어떠한 보탬이 될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하게 된 것도 사실입니다. 이제 회무를 시작한 지 2개월여가 지나고 상임이사회 등을 통하여 서울회의 다양한 업무를 접하면서 집행부의 의지와 노력에 따라 회원님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이 많다는 점을 알게 되면서 새삼 놀랍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게 됩니다.

박종우 회장을 비롯한 제95대 집행부는 회원이 주인이 되는 서울회, 회원의 권익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서울회를 만들자는 공통된 인식하에 회원님들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부터 차근차근 실행에 옮기고자 합니다. 그 첫 번째 시도로 제95대 집행부는 회원님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변호사 의무연수를 무료로 실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경유증표 전자발행, 공익활동 보고의무·미이행부담금 폐지, 청년변호사 입회비 납부유예 및 분할납부, 출산 회원 의무연수 2년간 면제(남녀공통) 등 회원님들의 권익과 복지를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하나하나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미세먼지라는 불청객이 수시로 찾아오기는 하나, 어느덧 지난겨울의 매서운 한파가 지나가고 따스한 봄기운이 완연합니다. 회원 여러분 모두에게 화사한 봄꽃과 같은 행운과 행복이 항상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 4.
제95대 서울지방변호사회
부회장 오정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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