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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인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1월 26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제96대 서울지방변호사회 부회장 이재헌 변호사입니다. 회원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약 14년간 변호사로서 생활하는 동안 서울지방변호사회의 역할이나 활동에 거의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제가 부회장이라는 직책을 맡게 되어 송구스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부회장으로서 회원 여러분을 위하여 역할에 최선을 다하여야겠다는 각오를 다집니다.

지난 1월에 실시된 제96대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 선거 과정에서 회원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과 요구가 있었습니다. 결국 회원 여러분이 제일 바라는 바는 위기에 봉착한 변호사 업계의 직역 수호와 직역 확대 등 회원들의 권익옹호를 위하여 제대로 역할을 하는 서울지방변호사회가 되어 달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정욱 회장을 비롯한 제96대 집행부는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칙 제2조에 규정된 서울지방변호사회의 설립목적 중 하나인 ‘회원의 권익옹호와 친목 및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회무를 집행할 것이며, 선거 과정에서 말씀드렸던 회원 여러분의 권익옹호 및 복지증진과 관련된 김정욱 회장의 공약 사항을 하나하나 실천할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 중에는 서울지방변호사회의 활동에 불만을 갖고 있는 분도 있을 것이고 아예 관심을 두지 않는 분도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지방변호사회가 회원들의 권익옹호를 위하여 활동하려면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의견 제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회원 여러분께서 서울지방변호사회의 활동에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바라며, 서울지방변호사회의 활동에 불만이 있거나 의견 또는 요구할 사항이 있는 회원 여러분께서는 언제든지 이를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96대 집행부는 회원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과 요구를 전부 반영할 수는 없겠지만 최대한 회원 여러분의 의견과 요구를 존중하여 회무를 집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96대 집행부는 김정욱 회장이 지난 2월호 인사말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행동하는 서울지방변호사회, 할 일 하는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원들의 서울지방변호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제96대 집행부가 회원 여러분에게 약속한 바를 이룰 수 있도록 뜨거운 성원을 보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또한 잘못하는 점이 있으면 질책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행복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 3.
제96대 서울지방변호사회
수석부회장
이재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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