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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조정


 본 저서는 법원에서 조정업무만 전담으로 하고 있는 안지현 변호사(대전고등법원 상임조정위원)와 김혜영 변호사(대전지방법원 조정전담변호사)가 민사조정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집필하였습니다. 저자들은 시중에 민사조정에 대해 안내하는 책자가 없어 안타까워하던 중, 작년 민사조정법이 대폭 개정되고, 코로나19 사태에 적당한 민사분쟁 해결 방법을 안내할 필요도 있어,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민사조정 책을 써 보자고 의기투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최근 법원의 민사조정 활성화 정책으로 민사소송 진행 중 최소한 한 번은 조정에 회부하는 등, 민사조정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원하지도 않았는데 조정에 회부했다며 불만을 가질 수도 있고, 조정을 민사소송 중 거쳐 가는 단계 정도로만 여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자들은 재판이 장기화되고 있는 현실에서, 조정 절차에 대해 잘 알고 전략을 세워 최소한의 노력과 비용으로 사건을 조기에 해결하는 것이 더 좋은 방책이 될 수도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민사조정 - 싸우기 싫지만, 지기는 더 싫어』 책에 수록되어 있는 삽화들


 이 책은 민사소송과 구별되는 민사조정만의 특성과 절차, 조정 실무에 관한 ‘꿀팁’뿐 아니라, 조정실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조정조항’ 예시까지 재미있는 사례와 함께 유형별로 정리한 국내 최초의 민사조정백서입니다. 또한, 독자들이 쉽고 빠르게 훑어볼 수 있도록, 컬러풀한 디자인의 얇은 핸드북으로 제작하였고, 저자들 중 안지현 변호사가 직접 웹툰도 그려 넣었습니다.

 저자들은 ‘싸우기 싫지만, 지기는 더 싫어’라는 부제와 같이, 이 책을 통해 싸우지 않고도 모두 이길 수 있는 윈 - 윈 민사조정 전략을 세울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민사분쟁을 조정으로 간편하게 해결하시고자 하는 분들과, 변호사, 회사 법무담당자 등 소송대리인, 법원으로부터 조정위원으로 위촉받은 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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