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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걸어가니 좋다


 『너랑 걸어가니 좋다』는 법무법인 홍인의 대표변호사인 강석희 변호사님(연수원 30기)의 첫 사진 시집입니다. 음악가인 아내의 공연 모습을 휴대폰으로 찍다가 사진을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 2019년 4월경 남대문시장에서 중고카메라를 산 이후 유튜브를 통해 기초 공부를 하면서 사진을 촬영하기 시작했고, 2021년 2월경 ‘사진에 자신만의 스토리텔링이 있는 것이 진정 가치가 있는 사진’이라는 김원 작가님의 말을 듣고 고민하던 중 촬영한 사진에 대한 생각과 감정을 시 형태로 다듬어 사진과 함께 공유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동네 출사자 정도의 포부를 가졌다고 하나, 이제 시인이자 사진작가인 변호사 강석희가 되었습니다.

 이 사진 시집은 1부 풍경과 시, 2부 작은 생명과 시, 3부 사람과 시로 구성되어 있고, 총 98편의 작품이 실려 있습니다. 강석희 변호사님은 카메라를 들게 되니 무심코 지나친 거리의 풍경, 사람, 사물도 하나하나 유심히 보면서 의미를 느끼게 되었고, 시를 쓰니 어린 시절 가족들과 소중한 순간처럼 마음 한편에 아련한 그리움으로만 자리하고 있던 기억 속 모습들을 끄집어내어 아름답게 생명력을 불어넣을 수 있어 좋았다고 합니다. 시인이자 사진작가인 그의 순수하고 따뜻하고 진실된 마음이 그대로 담긴 작품을 통해 가족, 일상, 여행, 자연, 신앙, 추억까지도 함께 나누게 됩니다. 책을 덮고 나서도 그 이미지들이 잔잔히 떠오르는 묘한 매력과 이끌림이 있습니다.

 이 책의 매출액 50%가 사회에 기부된다고 하니, 팍팍한 현실과 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 이 책과 함께 쉼을 가지고 나눔도 실현하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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