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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변호사회·한국리츠협회 업무협약 체결… ‘94조 규모’ 리츠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정욱)와 한국리츠협회(회장 정병윤)는 지난달 16일 서울 서초구 변호사회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리츠(REITs, 부동산투자회사) 시장의 성장 및 발전을 위해 법령과 제도개선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리츠협회는 부동산투자회사에 대한 법령 및 제도개선 연구, 대정부 건의와 인력 양성 교육 등 리츠 산업의 전반에 걸쳐 전문화와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기구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리츠 제도의 발전을 위한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한 교류와 협력 △리츠 관련 원활한 사무를 위한 인재 추천 등 인적 교류 △제도 개선 추진 등 제반 사항 협력 △제도 발전 연구 협력 △학술 세미나 등 공동 행사 개최 등의 업무에 협력할 예정이다. 서울변회는 이번 협약이 소속 변호사들의 역할 증대와 직역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에서 운용 중인 리츠는 총 367곳이며, 전체 운용자산은 94조 원, 상장리츠 시가총액은 7조 원으로 파악되고 있다.

 서울변회 관계자는 “리츠 시장 진출을 염두에 두거나 계획하고 있는 회원에게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실효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협약에 따른 활동을 차근차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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