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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추심 영역으로 변호사 직역 확대할 것” 서울지방변호사회, 코리아크레딧뷰로와 업무협약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정욱)는 지난 4월 25일 종합신용평가사인 코리아크레딧뷰로(KCB, 대표이사 황종섭)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서울변회는 변호사 직역을 확대하고 변호사의 채권 추심 업무를 장려하기 위해 협약 대상을 전국 변호사로 확대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변호사들은 KCB가 제공하는 개인신용정보 및 개인부동산정보 조회 서비스를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정가의 약 절반 가격으로 정보 조회가 가능하며, 개인신용정보는 건당 1,000원, 부동산정보는 건당 20,000원의 비용이 추가 부과된다. 부동산정보의 경우 조회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요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김정욱 서울지방변호사회장은 “채권 추심 분야는 법률 전문가인 변호사의 고유 직무 영역이나 그동안 적정한 지원과 관심이 없어 소외된 직역”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변호사들이 채권 추심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될 것이라 기대하고, 협약에 따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 기간 내 신청해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서울변회 소속의 한 변호사는 “그간 개인신용정보 조회 비용이 부담스러워 이용하지 못하고, 의뢰인이 채권 추심 업무를 요청하면 수임을 포기하거나 근처 신용정보사를 소개했다”면서 “비용이 절반 수준으로 낮춰진 만큼 서비스를 신청해 채권 추심 업무를 적극적으로 해 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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