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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되어 발전하는 서울지방변호사회의 디딤돌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러 회원들의 따뜻한 격려와 성원 덕분에 제가 지난 제93대 서울지방변호사회 집행부의 회원이사 및 국제이사직을 무난하게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제94대 서울지방변호사회 집행부에서는 부회장으로 일하게 되어 한편으로는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변호사 직역을 둘러싼 대내외 상황이 너무나도 어려운 현 시점에서 회원들을 위하여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무척 고민됩니다.


이찬희 회장을 비롯한 제94대 집행부는 갈등을 넘어 화합으로, 하나 되어 발전하는 변호사회를 만들자는 큰 틀 아래 회원 복지 향상, 각종 규제 개혁, 유사 직역의 정리, 변호사 일자리 창출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우측부터 염용표 부회장, 이찬희 회장, 유철형 부회장


특히 악화된 변호사 시장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궁극적인 해결책은 변호사 일자리 창출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유사 직역 문제와 관련하여, 대한변호사협회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입법 활동 및 제도 개선을 체계적으로 진행하여야 할 것입니다. 다음으로 전통적인 변호사의 역할이나 업무 영역 이외에 새로운 분야의 수요 창출이 필요합니다. 특히 국내 시장에서의 새로운 분야 수요 창출에 더하여 회원 여러분들이 각자의 사정과 역량에 따라 해외 법률시장에서의 법률 수요를 업무 영역으로 삼을 수 있도록 하거나, 해외로 직접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아울러 사정이 허락한다면 미국 등 해외 변호사단체의 사업 중 회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분야에 관한 연구, 조사도 해 보고자 합니다.

이러한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회원 여 러분의 단결된 힘과 역량 집중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회원 여러분께서 언제라도 저희 제94대 집행부에 고견을 주시면 이를 적극 회무에 반영하여 하나 되어 발전하는 서울지방변호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7. 4.
서울지방변호사회 부회장 염용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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