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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변호사회 산사랑동호회를 소개합니다

서울지방변호사회 산사랑동호회는 2001년 5월 서울지방변호사회의 동호회로 창설되었습니다.

회원들의 친목과 건강 증진 및 건전한 여가 활용을 위하여 설립되었고, 서울지방변호사회의 회원이나 그 가족은 누구라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산사랑동호회는 서울지방변호사회의 공식 동호회로 매년 회로부터 일정 지원을 받고 있으며, 특별 산행의 경우에는 특별 예산을 지원받고 있습니다.

2017년 5월 현재 카카오톡 단체방 가입 기준으로 참가 회원 수는 60여 명에 달하고 있으며 만 77세의 김익상 변호사님(사시 6회)부터 만 31세의 고도희 변호사님(변시 5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의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김익상 변호사님이 초대 회장, 윤찬열 변호사님이 2대 회장, 김종도 변호사님이 3대 회장을 지내셨으며 현재 이요흠 변호사님이 4대 회장으로 회를 이끌고 있고 박상진 변호사, 이상희 변호사, 허영수 변호사의 뒤를 이어 필자가 총무를 맡고 있습니다.

산사랑동호회는 매달 2, 4째 주 토요일에 정기 산행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여 2017년 4월까지 370여 차례의 정기산행을 실시하였으며, 매년 한두 차례 설악산이나 한라산 등의 장기 산행을 하고 있고 3, 4년에 한 번 정도 해외 산행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해외 산행으로 백두산, 말레이지아의 키나발루산, 일본의 북알프산과 대마도 등에 다녀온 바 있습니다.

2016.11.12. 간월산 - 신불산 산행

현재 매달 둘째 주 토요일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서울과 경기도에 있는 산을 대상으로 하는 근교 산행을, 매달 넷째 주 토요일에는 전세버스를 이용하여 주로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을 대상으로 하는 지방 산행을 진행하고 있으며, 하반기에 설악산 1박 2일 산행이나 한라산 2박 3일 산행을 할 예정입니다.


근교 산행의 경우 4시간에서 5시간 가량, 지방 산행의 경우 5시간에서 6시간 가량 산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산행 후에는 날머리 인근 식당에서 반주를 곁들인 식사를 하면서 산행의 피로를 풀고 있습니다.

 

15년 전 무렵 특별한 취미 없이 주말을 잠으로 보내던 중 같은 사무실에 있던 이상희 변호사의 강권으로 산사랑동호회의 소요산 산행에 참석하였다가 가슴이 터지는 듯한 고통을 느끼고는 그만 등산에 입문하고 말았습니다.

그 후 회원들과 함께 전국의 산을 다니며 우리 국토의 장엄함과 경이로움을 끊임없이 경험하고 있습니다.

들머리에 들어서며 느끼는 기대감, 정상에 오르기까지의 즐거움, 정상에서의 가슴 벅차오름, 날머리에서의 뿌듯함과 아쉬움, 이 모든 것은 산에 들어 거친 숨을 내쉬며 온몸으로 더운 땀을 내보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원초적이고 정직한 느낌입니다.

홀로 산에 오르는 것도 좋겠습니다만, 마음 맞는 이들과 함께 산에 오르며 같이 땀을 흘리고 더불어 정상에 올라 맞은편 산 풍경을 바라볼 때의 희열감이란 참으로 형용하기 어려운 기쁨입니다.

이 모든 경험을 자발적으로 공유하는 산사랑동호회 회원들의 유대감은 남다르다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연령을 떠나 회원들 서로 간에 느끼는 동료애 나아가 형제애는 산사랑동호회를 지탱하는 가장 큰 힘입니다.

나이와 성별과 출신 학교를 떠나 법조 선후배로서 아무런 이해관계 없이 만나 같은 경험을 하며 순수한 우정을 15년 이상 계속하여 나누는 모임이 그리 흔치는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100대 명산 월출산 산행

건강을 위해 산에 오르고자 하시는 분, 업무 스트레스를 날리고 새로운 충전을 하기 위해 산에 오르고자 하시는 분, 산에 가고 싶은데 혼자 가기가 꺼려져 못 가고 계시는 분, 이 모든 분들께서는 주저하지 마시고 산사랑동호회의 산행에 참가하십시오.

우리 산사랑동호회의 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있습니다.

 

● 산행 참가 문의는 산사랑동호회 총무 유영인 변호사(010-3378-7434, yooyoungin@naver.
com)에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유영인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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