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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번창 바랍니다!

회원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계절은 초여름에 접어들고, 제94대 집행부가 출발선을 지난 지도 어느새 반년이 흘렀습니다.

그 동안 사업이사로 회무에 참여하면서 새로운 분들을 많이 뵙고, 변호사로서의 견문도 넓힐 수 있어 감사한 날들이었습니다.

처음 만나는 분께 ‘서울지방변호사회 사업이사’ 명함을 드리면, 가장 많이 하시는 질문은 “그런데, 무슨 사업을 하시는 것이지요?”였습니다. 농담 좋아하시는 분들은 “사업은 잘 되시는지, 돈은 많이 버시는지” 라며 우스갯 말씀을 이어가시기도 합니다.
상황이 이러하니, 마침 ‘집행부 편지’ 지면을 통해 서울지방변호사회 사업이사가 돕는 ‘사업’이 무엇인지 그 소개를 드리고, 그에 동참하실 분들을 모집하고자 합니다.


서울지방변호사회가 진행하는 사업은 변호사회의 특성상 영리 목적이 아닌 공익사업이 주입니다. 구체적으로는 1) 중소기업고문변호사제도를 통한 법률자문 2) 법원종합청사, 서울농아인협회, 하나원 등에서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무료법률상담 3) 네이버 지식IN 법률상담 4) 법원 소송구조 결정 사건에 대한 변호사 지원 5) 변호사 명예교사제도 시행 6)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법률원조 7) 성희롱 피해구제센터 운영 등이 있습니다.

위와 같은 주요 공익사업들은 계속 확대되는 추세이며, 참여해 주시는 회원의 숫자도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다만, 제도는 마련되었음에도 아직 홍보가 부족하여 충분한 지원이 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안타까운 마음도 큽니다.

회원 여러분께서 상담을 하시다가 어려운 사정이 있는 분들이 계시면 우리 회 홈페이지를 통한 법률원조신청, 성희롱 피해구제센터 등을 적극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새로운 공익사업 구상이 떠오르신 회원님들의 아이디어도 언제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애정과 참여를 기반으로 서울지방변호사회의 사업이 소중히 열매 맺을 수 있도록, 저희 집행부 또한 정성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가오는 여름, 건강 유의하시고 두루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 7.

서울지방변호사회 사업이사 김민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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