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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동호회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회보를 통해 많은 회원님들을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저는 테니스 동호회 총무로 약 10여 년간 수고한 이인재 변호사(연수원 31기)의 뒤를 이어 올해부터 총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평소 회보를 통해 서울지방변호사회의 활동, 회원님의 재판 경험과 의견, 법조 정책방향, 취미활동 등 귀한 정보와 간접 경험을 얻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동호회 활동도 보면서 나름 테니스 동호회의 왕성한 활동을 위하여 어떠한 점이 더 보완되어야 하는지 고민을 합니다.

 

 

테니스 동호회는 오래전에 창설되어, 김춘봉 변호사님, 강신옥 변호사님 등이 회장을 역임하셨고, 현재 권원용 변호사가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현재 등록 회원은 67명(남 62명, 여 5명)이며, 젊은 변호사들이 꾸준히 가입을 하고 있습니다. 매년 분기마다 정기대회를 갖고 있으며, 매 분기 정기대회에는 약 20여 명의 회원이 꾸준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올해 3월 11일과 6월 3일 상반기 정기대회를 마쳤고, 하반기 정기대회는 9월 2일과 11월 25일 예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4월과 9월에는 판사, 검사, 변호사 등이 함께 대회를 하는 법조테니스대회가 있습니다. 4월 8일에 상반기 법조테니스대회가 개최되었고, 하반기는 9월 9일 계획되어 있습니다. 법조인이라면 누구든지 이 대회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테니스 동호회는 선배법조인과 후배법조인이 한데 어울려 운동할 수 있어 폭넓은 교류의 장이 되며, 선배들의 풍부한 법조 및 인생 경험이 후배변호사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운동 후 식사자리에서 모두부와 막걸리 한 잔 속에서 나누는 정은 그야말로 시원한 사이다와 같습니다.

 

 

 

 

 

테니스는 골프가 대중화되기 이전에 법조인들이 즐겨 하던 운동이었습니다. 테니스는 한마디로 ‘저비용 고효율’의 운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용 측면에서 20여만 원 하는 유명 브랜드 라켓 한 자루 구입할 수 있고, 지역 동호회 가입하여 활동할 경우에 월 회비 2~3만 원 정도 소요되며, 테니스화 한 켤레 등에 소요되는 경비면 충분합니다. 골프, 야구 등 도구를 이용하여 하는 운동에 비하여 비용이 덜 소요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저비용에 비하여 시간과 건강 등 효율 면에서는 다른 운동에 비하여 월등하다고 생각됩니다. 최근 인터넷 기사에 장수 운동으로 테니스가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테니스는 멀리 교외로 나갈 필요 없이 집 근처 테니스장을 이용할 수 있어 이동시간이 덜 소모되고, 두 사람 이상만 있으면 할 수 있습니다. 테니스는 머리, 어깨, 허리, 무릎, 다리 등 전신을 이용하여 많은 활동을 하는 운동이므로 이러한 신체 부위의 근육 및 골격 강화, 유산소와 무산소동시 운동으로 인한 심장 강화, 민첩성과 순발력 향상, 운동신경과 집중력 향상 등에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파트너 및 상대방과 교감하면서 운동하므로 서로 마음과 웃음을 나누고, 업무 속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스토로크와 발리, 스매싱으로 저 멀리 날릴 수 있어 정신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테니스는 복식과 단식 경기가 있는데 동호회에서는 복식 경기를 주로 합니다. 이러한 경기에 참여하려면 적어도 3~6개월 정도 레슨을 받아야 하는데 이 고비만 넘기면 테니스의 매력에 푹 빠져들 것입니다.

 

테니스는 인생의 축소판이라는 어느 글귀가 있어 이를 옮겨봅니다.

샷을 성공시켰을 때의 기쁨과 실패했을 때의 아쉬움, 욕심을 내어서 쉬운 샷도 그르쳤을 때의 후회, 네트를 맞고 들어가거나 불규칙 바운드에 의한 행운, 상대가 강해서 벽에다 대고 쳐대는 듯한 암울함, 파트너와 조화를 이루어 포인트를 따낼 때의 즐거움, 모자라는 부분을 열심히 연습하여 점점 좋아지는 샷에 대한 자신감과 성취감 등등 이런 모든 것은 인생의 축소판이라 아니할 수 없을 겁니다. 테니스에서 인생을 배울 수 있습니다.

 

서울지방변호사회 테니스 동호회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소속 회원들께 언제든지 개방되어 있습니다. 법조 선후배가 격의 없이 어울려 운동할 수 있는 테니스 동호회! 한 번 관심을 갖고 싶지 않으신가요?


가입문의 : 김현수 변호사 010-3653-9689

 

김현수 변호사
법무법인 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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