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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을 직접 찾아뵙고 긴밀히 소통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부족한 저에게 제94대 서울지방변호사회장이라는 중대한 소임을 맡겨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회원들을 진심으로 섬기는 봉사자가 되겠습니다.
모든 공약에 대하여 철저히 검토하여 실천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을 직접 찾아뵙고 긴밀히 소통하면서 고귀한 의견을 경청하겠습니다.

 

첫째, 회원 복지를 향상시키겠습니다. 
회원들의 업무 편의와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드리겠습니다. 변호사회는 부자인데 회원들은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께서 내신 회비가 아깝지 않도록 풍부한 복지혜택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


둘째, 각종 규제를 개혁하겠습니다.
변호사회는 회원들을 보호하는 울타리가 되어야 합니다. 결코 규제하는 기관이 아닙니다. 자발적인 공익활동은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그러나 먹고살기도 힘든데 공익활동 안 했다고 돈까지 내라고 하는 강제적인 공익활동 의무제는 폐지하겠습니다. 생존권 보장에 장애가 되는 각종 규제를 개혁하겠습니다.

 

셋째, 법조화합을 이루겠습니다.

변호사 수 급증과 유사직역의 집요한 직역침탈시도로 우리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동안 사시존치를 둘러싼 갈등과 대립, 대한변협과 서울회의 불협화음으로 인해 이러한 위기 상황을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변호사의 대표단체로서 대한변협을 존중하고 긴밀히 협조하겠습니다. 회원들을 위하여 통일된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변호사 수의 합리적 조정, 유사직역의 정리 등 각종 현안에 대해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이제는 갈등을 넘어 화합으로, 하나 되어 발전하는 변호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신바람나게 일하겠습니다. 열정적으로 일하겠습니다. 후회없이 일하겠습니다.

정유년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7. 2.
제94대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 이찬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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