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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서울회’


 존경하는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96대 서울지방변호사회 집행부에서 제1국제이사를 맡고 있는 백호석 변호사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하여 예전과 같지 않은 생활을 하면서, 변호사이기에 앞서 한 명의 사회 구성원으로서 이전의 삶이 참 행복했었다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최근 들어서는 한 개인의 생활은 물론이거니와 대한민국 사회 전반에 걸쳐 많은 변화가 감지되고 이러한 변화는 이전과 다르게 빠르게 다가오고 순식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변호사 업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유사직역들의 직역 침탈 시도가 계속되고 있고, 플랫폼 기업들이 변호사 업계를 잠식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언론을 비롯한 사회 인식도 변호사 업계를 기득권으로 몰아붙이며 변호사들의 어려움을 이해하려 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출범한 제96대 서울지방변호사회 집행부는 회원들의 권익옹호를 위하여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거두기 위해서는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 및 의견과 충고가 매우 필요합니다.

 제96대 집행부가 출범하여 어느덧 1년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짧은 기간입니다만 그동안 ‘행동하는 서울회’라는 슬로건에 부응하기 위하여 직역수호, 직역확대, 회원 복지 및 지원사업, 제도 개선 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직역수호 활동으로 국회, 행정부 등 현장에서 뛰었을 뿐만 아니라 법률 플랫폼에 대응하는 법적 조치와 언론 홍보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고, 회원님들의 복지를 위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휴업체들과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익활동 의무시간을 축소하고 월회비를 인하하였습니다. 또한 회원 여러분들과의 소통을 위하여 서울지방변호사회 단톡방을 운영하고 SNS를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에도 조금이나마 회원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과 활동을 수행하려고 합니다.

 지금 집행부는 회원 여러분들의 의견이나 요구사항을 경청하고 수용할 준비가 되어 있고,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행동으로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다시 한번 회원 여러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리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1. 12.
제96대 서울지방변호사회
제1국제이사 백호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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