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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전체 51건)
마의태자 이야기
설악산으로 향하는 44번 국도를 타고 가다가 다물교차로(인제군 남면 어론리)에서 우회전하면 446번 지방도로 들어선다. 상남면을 관통하...
양승국  |  2024-02-0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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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기억 속에서의 머무름
“사람은 두 번 죽는다. 한 번은 육체적으로, 또 한 번은 타인의 기억 속에서 사라짐으로써 정신적으로 죽는다.” (문학평론가 김현)“그...
황적화  |  2023-11-0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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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세자의 후손과 굴씨 여인
지난번 ‘인문학 두드림’ 코너에 실을 경혜공주와 정종에 대한 글을 쓰기 위해, 고양시 대자동 건자산 자락에 있는 경혜공주와 정종의 묘를...
양승국  |  2023-07-0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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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것은 없다
“우리는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다”(헤라클레이토스)“모든 것은 변한다. 그러하니 부지런히 정진하라”(부처의 유언) 인생은...
황적화  |  2023-04-2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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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혜공주와 정종의 묘를 찾아서
이번 회보에서는 어디를 찾아 가볼까 이리저리 생각하다가, 고양시 대자동 건자산 자락에 있는 경혜공주와 정종의 묘를 찾아보기로 하였다. ...
양승국  |  2023-01-0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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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독서기
“개를 제외하고 책은 인간의 가장 좋은 친구다. 개에 푹 빠지면 독서를 할 수 없다(그루초 마르크스).”“책 없는 방은 영혼 없는 육체...
황적화  |  2022-09-3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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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마음을 합한 성, 중심성
인천둘레길 1구간을 걸었다. 인천둘레길 1구간은 계양산을 한 바퀴 도는 코스다. 계산역에서 내려 계양산으로 접근하니 예전에 계양산을 찾...
양승국  |  2022-07-2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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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처럼 살아 흘러가다
‘상선약수(上善若水)’의 뜻을 모두들 알고 있을 것이다. 노자(老子)는 도(道)를 물로 비유했다. 해석은 다양할 수 있으나 사람의 삶에...
황적화  |  2022-05-0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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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二, 둘은 다르지 않은 것이니...
不二禪蘭(불이선란)不作蘭畵二十年 부작난화이십년偶然寫出性中天 우연사출성중천閉門覓覓尋尋處 폐문멱멱심심처此是維摩不二禪 차시유마불이선若有人强要...
양승국  |  2022-03-0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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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속의 클래식
“○○과 사랑은 정신의 두 날개이다” - 루이 엑토르 베를리오즈“○○은 인간이 알고 있는 최고의 것, 그리고 천국” - 조지프 애디슨 ...
황적화  |  2021-11-0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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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애기릉, 영회원
7호선 철산역에서 내려 2번 출구로 올라오면, 바로 앞에 낮은 산줄기가 남쪽으로 내려가고 있는 것이 보인다. 능선은 바로 앞의 도덕산에...
양승국  |  2021-08-0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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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적인 것에는 일치를!
“본질적인 것에는 일치를(In necessaris unitas), 비본질적인 것에는 자유를(In unnecessaris libertas...
황적화  |  2021-04-3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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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의 ‘바람이 분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은퇴작 ‘바람이 분다’를 아실까. 애니메이션감독 미야자키 하야오는 , 등으로 국내에 잘 알려져 있다. 감각적이고 메...
성빈  |  2021-03-0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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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묘역길의 왕실식구들
북한산둘레길 20구간을 걷다 보면 연산군 묘역을 지나게 된다. 20구간은 도봉구 방학동의 정의공주 묘역에서 출발하여 고개를 넘어 우이-...
양승국  |  2021-02-0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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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도 스승이 필요한가?
“스승 한 사람이 미치는 영향은 영원히 지속된다. 그 영향이 어디에서 멈추는가는 아무도 모른다. 학생들은 수업을 받는 것이 아니라 교사...
황적화  |  2020-11-0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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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산책/인문학두드림] 단종이 죽고 정순왕후는 어떻게 살았을까?
조선의 왕 중 사람들의 마음을 제일 애잔하게 하는 왕은? 이렇게 물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종을 먼저 떠올릴 것이다. 권력에 눈이 어두...
양승국  |  2020-08-0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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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강江
필자는 과거 26년간 법관으로 재직하다가 사직하고 변호사가 된 지 어언 7년이 되었다. 머리가 희끗하게 되어 뒤를 돌아보니 지나온 길들...
황적화  |  2020-03-0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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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종은 왜 혼자 누워있나?
강남의 요지에는 두 왕이 이웃하여 영면(永眠)하고 있다. 바로 성종(선릉)과 그의 아들 중종(정릉)이다. 워낙 비싼 땅이라 그런지 능역...
양승국  |  2020-01-0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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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랄리스트 페이퍼』와 『미국의 민주주의』
들어가며1776년 독립선언으로 탄생한 미국은 로마 공화정 이후 역사에 나타난 최초의 공화국이었으며, 또한 도시국가를 넘어 국민국가 규모...
임준형  |  2019-10-3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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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평범함,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
역사가 심판한다?철학, 사회학, 정치학을 넘나들며 방대한 저작과 유려한 강의를 남겼던 학자가 있다. 그런데 정작 한나 아렌트라는 그녀의...
유재원  |  2019-09-0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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