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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를 돌아보며

 

 

회원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어느덧 찬바람이 불고, 2017년의 마지막 달이 찾아왔습니다.

회원 여러분들 모두 행복하고 뜻 깊은 한 해가 되셨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제94대 집행부가 출범한 지도 어느새 1년이 다 되어가고, 저 역시 기획이사로서 회무를 다루어 보며, 많은 분들의 노력과 도움으로 서울지방변호사회가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17,000여 명의 회원 여러분들이 업무를 수행하시면서 필요한 부분이 무엇이고, 서울지방변호사회가 어떠한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시간들이 처음에는 낯설기도 하였지만, 이제는 충분히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일이 되었습니다.


서울지방변호사회 상임이사회에서는 추운 날씨에도 아침 일찍 모여서, 각 소관부서별로 새로운 안건들에 대해 열띤 논의를 장시간 진행하며, 더욱 좋은 제도와 시스템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비해 점차 법조시장이 어려워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리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들의 법률 서비스에 대한 인식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법률 서비스와 지식에 대해 정당한 가치가 인정되어야 하고, 무료 법률 서비스와 관련된 제도의 재정비가 필요하며, 유사 직역으로부터 변호사 직역을 수호하기 위해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서울지방변호사회가 앞장설 것입니다.

이외에도 회원 여러분의 복지를 최우선 공약사항으로 했던 현 집행부는, 구치소 셔틀버스의 운행을 시작으로, 변호인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통지 시스템 등 회원 여러분의 복지와 편의를 위한 노력을 해 왔으며, 현재도 계속적으로 크고 작은 기획들을 준비 중입니다.

이에 남은 1년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며, 언제든지 좋은 의견을 개진해 주시면 적극 검토해서 제대로 추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댁내 평안하시길 기원하며, 2017년 남은 올 한 해도 행복하고 즐겁게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7. 12.
서울지방변호사회 기획이사
유승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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